상단여백
HOME 리서치+ 리서치
(단독-여론조사) 만약 변호사를 선임한다면... '로스쿨 출신 vs 사법시험 출신' 중 누구?우리국민 10명중 7명은 소송의뢰 시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에게 의뢰할 것’
허정완 기자 | 승인2015.09.30 17:05
(질문) 만약 선생님께서 법적소송이 생겨 변호사를 쓰고 싶다면, 로스쿨 출신 변호사와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 중 어느 변호사에게 소송을 의뢰하고 싶으십니까?

▶ 소송의뢰 변호사 선호도 ‘로스쿨 출신 15.9% vs 사법시험 출신 67.4%’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에 대한 선호도 매우 높아.

입법정책전문연구기관인 (주)한국입법정책연구원과 리서치미디어스, 입법정책신문이 공동으로 지난 9월 24일 여론조사한 결과, 소송의뢰 시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에게 의뢰할 것’ 응답이 67.4%로 ‘로스쿨 출신 변호사에게 의뢰할 것(15.9%)’ 응답보다 약 51.5%p 높게 조사됐다.

 

▶ 성별, 연령대, 권역별 등 주요 계층적 특성에 상관없이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 선호도’ 높아.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층 모두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게 나타났다.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에 대한 선호도는 남성층(68.8%)에서 여성층(66.0%)보다 더욱 높았다.

연령대별로도 전 연령층에서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에 대한 선호도가 로스쿨 출신 변호사 선호도보다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에 대한 선호도는 20-30대 연령층에서 70.4%로 가장 높게 분석되었으며, 50대 69.6%, 60대 이상 65.0%, 40대 63.0%로 상대적으로 40대 연령층의 선호도가 가장 낮게 분석됐다.

권역별로도 전 지역에서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았다.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의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부산/울산/경남(75.4%), 세종/대전/충북/충남의 충청권(74.4%), 대구/경북(72.0%) 지역에서 70%대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서울(68.0%), 광주/전북/전남의 호남권(67.8%), 경기/인천(60.1%), 강원/제주(56.7%)순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강원/제주 지역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학력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층에서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았다. 특히,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에 대한 선호도는 중졸이하 62.5%, 고졸 67.3%, 전문대 및 재학(재학/졸업) 68.1%, 대학원 재학 이상 68.2%로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의 선호도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지지정당에 상관없이 모든 계층에서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은 가운데 특히 새누리당 지지층(71.0%)에서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의 선호도가 가장 높게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주)한국입법정책연구원이 입법정책신문과 리서치미디어스 공동으로 지난 9월 2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RS조사 방식에 의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백리서치연구소에서 실시했다. 모집단 DB는 유선전화 50%, 무선전화 50% 병행 임의걸기(RDD)를 기반으로 진행했다. 또한 표본추출은 행정자치부 2015년 8월말 현재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으로 성, 연령대, 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기반한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법을 사용했다. 이번 조사의 응답율은 2.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허정완 기자  gohjw@nate.com
<저작권자 © 리서치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최초 리서치전문미디어! 리서치·여론조사·통계·빅데이터의 모든 것!
[리서치] [여론조사] [지지도] [선호도] [만족도] [통계] [빅데이타] [CEO] [인물] [기업] [소비자]

허정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20 (당산동, 리오팰리스 202호)  |  대표전화 : 02-3285-0310  |   등록번호 : 서울, 아03735
발행인 : 안경선  |  개인정보책임담당자 : 허장욱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장욱 | Copyright © 2017 리서치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